오늘은 헥스 가디언이라는 게임을 한번 해봤습니다. 생긴거랑은 다르게 디펜스류 게임이었는데요. 이게임은 특이하게 맵을 직접 만들어가면서 디펜스를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지켜야되는 성이 있고 주변으로 성으로 향하는 길과 수로가 나있는데이 길을 통해 적들이 계속해서 쳐들어옵니다. 일반적인디펜스는 맵마다 길이랑 기믹같은게 정해져있는데이게임은 이런 루트를 직접 개척해나간다는 점이 재미 요소인것같았습니다. 그런데 느낌적으로 나중에 이거때문에 좀 방향성을 잃고 망할것같기도.원래 게임이라는게 디자인 방향이 있고 여기 맞춰서 공략하는 맛이 있는게 좋은데이런 요소를 랜덤으로 해버렸으니 시도는 참신했으나 뭔가 영혼이 빠진 느낌을 지울 수 없을듯하네요. 보통 디펜스 장르의 게임은 디펜스 해야되는 다양한 맵들이 있고 이걸..